삼성전자, 2013년형 ‘삼성 스마트 오븐’ 선봬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각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29일 웰빙 튀김 기능을 지원하고 원적외선 항균세라믹 조리실을 갖춘 2013년형 ‘삼성 스마트 오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항균세라믹을 통해 화덕이나 뚝배기로 조리한 것처럼 음식 본연의 깊은 맛을 잘 살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웰빙 튀김 기능으로 기름 없이 재료 자체의 성분만을 이용해 음식물을 튀겨준다. 감자튀김, 오징어튀김, 탕수육, 돈가스와 같은 요리도 별도의 튀김 요리기구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60가지의 자동조리 기능을 갖춰 반찬, 찜, 바비큐, 제빵 등을 재료만 준비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용량은 32리터, 출력은 700와트이며 제품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42만9000원이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전문가기고] AI 시대, 사이버 위협과 혁신 균형 맞추기
2025-01-20 14:17:26TSMC "트럼프 2기에도 반도체 보조금 지원 지속될 것"
2025-01-20 14:14:05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
2025-01-20 13:27:46[인터뷰] AI로 속도 붙은 제조 DX…"확장성 강조된 플랫폼이 대세"
2025-01-20 13: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