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창간축사] 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 켄트 전 대표

한주엽 기자
IT 전문 매체로 국내 IT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디지털 데일리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8년 전 디지털 데일리가 국내 유일의 IT 대안 언론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이래, 국내 IT 산업은 무수한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변화와 격동의 시간 동안 디지털 데일리는 발 빠르고 깊이 있는 기사 제공과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날카로운 분석력을 바탕으로 IT 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특히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기 힘든 어렵고 기술적인 내용들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며 IT 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왔습니다. 업계의 일원으로서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TI 코리아의 임직원을 대표하며, 독자의 일원으로서 그간 8년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 대표 켄트 전
한주엽 기자
webmaster@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