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OLED로 웨어러블 시장 창출할 것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이창훈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24일 열린 2013년도 4분기 삼성전자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사업에서 웨어러블 및 태블릿 등 신규 수요처를 발굴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무는 아울러 “OLED 패널 신제품 개발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중가형 패널 판매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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