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 선택형 요금제 선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를 위한 선택형 요금제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오는 27일 LTE 선택형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성은 ▲100분 ▲200분 ▲300분 ▲400분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는 ▲250MB ▲500MB ▲1GB ▲2GB ▲3.5GB ▲7GB 6종을 고를 수 있다. 문자메시지는 ▲100건 ▲200건 ▲500건 ▲700건 ▲1000건의 5종류다. 문자메시지는 빼도 된다.
가장 저렴하게 구성하면 월 2만6400원부터다. 요금제 관련 자세한 내용과 가입 문의는 LG유플러스 매장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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