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G폰 최저 지원금 12만9600원으로 상향
- 일반폰 2종 대상…스마트폰 3종 출고가 인하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도 SK텔레콤처럼 일반폰 최저 지원금을 상향했다. 일부 스마트폰 출고가도 내렸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일반폰 최저 지원금을 상향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 ‘마스터’ ▲LG전자 ‘와인4’ 등 구매자 대상이다. 요금제 상관없이 최저 12만9600원의 지원금을 준다. 표준요금 기준 마스터는 11만2400원 와인4는 10만6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 ‘키즈온(LG-W105L)’은 제외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3종 출고가도 인하했다. ▲옵티머스G프로 39만9300원 ▲G3비트 39만9300원 ▲베가아이언2 35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병칠 부원장보...공채 출신 임원도 탄생
2024-09-20 19:57:05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입사 축하금 300만원 지급…코인원, 백엔드 개발자 하반기 채용 ‘성료’
2024-09-20 18: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