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소프트, 네이버 검색광고 자동입찰 서비스 ‘CPC마스터’ 출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NHN엔터테인먼트(www.nhnent.com 대표 정우진, NHN엔터)는 자회사 어메이징소프트(대표 신희진)가 네이버 검색광고 자동입찰 서비스인 ‘CPC마스터’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제휴 광고 대행사를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무료로 ‘CPC마스터’를 제공한다.
‘CPC마스터’는 ▲그룹별 매체, 요일별 예산, 지역노출 설정이 가능한 광고관리 ▲다양한 입찰가를 기반으로 한 자동입찰 ▲유입이 급증한 키워드에 대한 모니터링&알림 ▲매출액, 체류시간, 페이지뷰 등 여러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에이스카운터 연동보고서 제공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어메이징소프트 김윤중 이사는 “광고 운영에 있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을 ‘CPC마스터’ 기능을 통해 광고전략 수립과 분석, 키워드마케팅 등 광고 효율화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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