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LGU+, LG전자 ‘G5’ 지원사격 나선다

윤상호
- G5 체험존 전국 320여개 매장 구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LG전자 스마트폰 ‘G5’ 지원사격에 나선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권영수)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320여개 매장에 G5 체험존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G5를 사용해볼 수 있다. G5는 고가폰 처음으로 모듈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 특징. G5와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프렌즈’의 조합에 따라 기기 성격이 바뀐다. 특히 ▲캠플러스 ▲하이파이플러스는 레고처럼 하단에 직접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4월15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G5 입소문을 내면 선물을 주는 행사도 연다. 유플러스 브랜드 사이트(www.upluslte.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윤상호
crow@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