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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세빛섬 야경, 갤노트7로 빛난다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6-08-28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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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 삼성전자, 30일까지 ‘갤노트7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 진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서울 반포 세빛섬 외관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로 꾸며진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갤럭시노트7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갤럭시노트7의 특장점을 미디어 아트로 만들어 세빛섬 외관에 투사하는 것. 색다른 야경을 선사한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7시30분부터 10시30분 사이에 운영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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