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 창작자 육성한다
- 총 50명 선발해 ‘모마스타’ 크리에이터 발대식 개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지난 12일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의 파트너 창작자(크리에이터)인 ‘모마스타’를 서울 구로구 사옥으로 초대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마스타는 총 50명 규모로 향후 5개월 간 모두의마블 영상을 만들게 된다. 매월 정기모임 및 게임 방송진행자(BJ) 토너먼트, 연말 시상식 등을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모마스타’ 창작자로 성장도 지원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앞으로 50인의 '모마스타'가 만들어갈 다양한 콘텐츠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마블'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