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LGU+, 두산건설에 홈IoT 공급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7-08-23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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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330세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홈 사물인터넷(IoT) 제휴사를 확대 중이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두산건설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330세대에 홈IoT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IoT공기질측정기도 설치한다.

류창수 LG유플러스 IoT제휴담당은 “국내 최다인 30여개 건설사와 사업협약을 맺고 건설시장에서 홈IoT 플랫폼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IoT 공기질 측정기와 같이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IoT 기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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