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삼성전자, 전자레인지 신제품 선봬

윤상호
- 출력 7단계 조절 지원…출고가 20~22만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전자레인지 신제품 2종을 시판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의 출력은 1000와트다. 조리 용도에 따라 출력을 7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조리 시간 최대 30% 단축 효과가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용량은 23리터. 가격은 20~22만원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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