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 2017년 시설투자 46조2000억원(5보)

윤상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1일 삼성전자는 2017년 시설투자 규모를 46조2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 ▲반도체 29조5000억원 ▲디스플레이 14조1000억원을 집행한다.

삼성전자는 “부품 사업 중심 기술 리더십 강화를 통한 사업 역량 제고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윤상호
crow@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