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디리아, ‘엘라스틱’ 컨퍼런스 참여

박기록
- 장애예측솔루션 ‘Deep Channel’ 선보여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채널연계 및 금융IT 전문기업 디리아(대표 배현기)는 12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엘라스틱 온 투어 서울’ 행사에서 파트너 세션발표자로 나섰다.

엘라스틱은 네덜란드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실시간 로그분석 및 검색 전문업체로 지난 12월 12일 디리아와 기술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디리아는 파트너 세션을 통해 ‘엘라스틱 서치’와 엑스팩(X-Pack)기능을 활용한 장애예측 솔루션인 딥채널을 선보였다.

<박기록 기자>roc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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