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SKT컨콜] 2018년 배당, 악재 불구 2017년 수준 유지

윤상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4일 SK텔레콤은 ‘2018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5세대(5G) 무선통신 투자, 요금인하 규제 등 부정적 영향 있을 수 있으나 현재까지 배당은 2017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 배당이 급증할 경우 SK텔레콤 배당과 연계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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