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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들나라·넷플릭스, 체험해보세요”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8-11-22 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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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 체험 마케팅을 확대한다.

22일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2.0 ▲넷플릭스 키즈 콘텐츠 체험관을 마련했다.(이하 유교전)에 체험 부스를 마련해 ‘유아’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이들나라2.0은 LG유플러스의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이다. 넷플릭스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제휴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양방향 미디어 교육 매체로 거듭난 유플러스TV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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