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안랩(대표 권치중) EPN사업부는 12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네트워크 고객사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NW) 원데이 보안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NW 원데이 보안세미나’에서 ▲최신 네트워크 보안위협 동향 및 대응방안 발표 ▲안랩 네트워크 보안 제품활용 교육 등 고객사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안랩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제품 소개와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사옥 투어 시간도 가졌다.
NW 원데이 보안세미나는 안랩이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8회째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안랩은 고객사 보안담당자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NW 원데이 보안세미나'를 연중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안랩 NW지원본부 유명호 본부장은 “고객이 안랩의 보안솔루션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안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