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컨콜] "5G 시장 안정화에도 마케팅 비용 단기간 감소 어려워"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8일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9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5G 시장에서 단말이 더 많아지고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시장 경쟁도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가입자 확보 비용도 감소하고 있다”며 “다만 회계상 과거에 쓰는 비용도 산출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비용을 줄이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감가상각비는 현재 추세를 볼 때 늘어날 것이나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단통법 '폐지 위한 폐지'…뜯어보면 제2의 단통법? [IT클로즈업]
2024-11-25 15:37:48이스트소프트 “AI휴먼 ‘페르소닷AI’ 가입자 2만명 달성”
2024-11-25 15:03:22케이뱅크‧토스뱅크,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2024-11-25 14:45:29영풍-MBK, 경영협력계약 ‘공시’ 논란 확산…‘MBK 10년 확약’ 발언 진실 공방
2024-11-25 1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