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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안마의자’ 선봬…출고가 249만원

윤상호
- MC-500W, 출시…체형측정 후 마사지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청호나이스가 안마의자 신제품을 내놨다.

청호나이스(대표 정휘철)는 ‘안마의자 MC-500W’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출고가는 249만원이다. 자동 체형측정 후 마사지를 제공한다. 요추라인은 S프레임 허리에서 엉덩이로 꺾인 라인은 L프레임을 적용했다. 150도까지 펼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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