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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컨콜] 2분기 부산·中 천진 MLCC 공장 생산량 확대

김도현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28일 삼성전기는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는 필리핀 거점 생산 차질 발생으로 가동률이 전기대비 하락한 80%대 초반을 기록했다”며 “부산, 중국 천진 공장의 오퍼레이션을 확대해 대체했다. 보유 중인 재고도 활용했다”고 밝혔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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