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갤럭시”…삼성전자 반도체, 3분기 모바일이 살렸다
2021년에는 서버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에 서버 고객사의 메모리 구매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 메모리 투자는 올해 대비 확대된다. 다만 삼성전자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급 과잉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DDR(Double Data Rate)5 D램 시장 형성도 2021년 주요 포인트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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