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센터는 ▲사물인터넷(IoT) ▲AI 등을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 구축 역할을 맡는다. ▲IoT ▲AI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IT 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한다.
초대 DX센터장은 넷마블 AI센터장 김동현 상무<사진>를 선임했다. 그는 1974년생이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나왔다. 다음 모바일게임사업 본부장, 넷마블 마케팅인텔리전스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센터장은 “코웨이는 이제 첨단기술로 사용자 중심의 근본적 변화를 이루고 일상 속에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DX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IT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DX센터가 IT 혁신의 구심체로서 스마트홈 플랫폼 고도화는 물론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 기반의 고객 만족 극대화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