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크래프톤, 확정공모가액 49만8000원…공모 규모 4조3098억 '역대 2위'
[DD's 톡] 크래프톤, 수요예측 일정 돌입…역대급 공모 규모에 쏠린 눈
크래프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에게 기업가치 인정 받아"
[일문일답] 배동근 크래프톤 CFO "중국 매출 지배적?…의존도 높지 않아"
[인터뷰] 돈 되는 렌탈 데이터?...신상용 프리핀스 대표 “렌탈 창업부터 금융 솔루션까지 함께할 플랫폼”
[부음] 김교태 삼정KPMG 회장 모친상
행안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도개선 착수…“공공SW 전반 변화해야”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봉크, 20일 업비트 상장…본격 시장 공략
넥슨 ‘던페’, 폭탄 테러 소동 딛고 성공적 마무리
[IT클로즈업] 시기상조라고?...연세대가 지금 양자컴퓨터에 올인하는 이유
험난한 폴더블 왕좌…中 따돌려야 하는 삼성, 다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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