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지속
[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롯데건설이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을 이어간다.
5일 롯데건설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에스케이 점프(SK JUMP)를 활용해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서포터즈는 롯데건설 직원 8명이다. 기업 홍보와 내부 임직원 소통 강화를 목표로 활동한다.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롯데건설의 주니어보드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지난 7월 가상공간에서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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