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본 文정부 5년②] 한국판 ‘디지털’ 뉴딜…지속돼야할 혁신 과제로 남아
[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지난 2년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교실과 병원, 회사(기업) 등 우리 일상에서 '디지털'은 알게 모르게 더욱 깊숙히 자리잡았다.
'비대면'으로 처리되는 모든 국민 생활 전반의 시스템은 사실 우리 나라의 축적된 고품질의 디지털 역량이 없었다면 꿈도 못 꿀 일이었다.
또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이같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과정은 단순히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하는 움직임만은 아니었다. 경제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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