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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M’ 고유 클래스 총사, 보다 더 강력해진다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2-05-25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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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리니지M’이 오는 6월8일부터 총사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 ‘트리거(TRIGGER): 진혼의 방아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6월7일까지 받는다.

리니지M 이용자는 오는 6월8일부터 ▲‘총사’ 클래스(Class, 직업) 리부트(Reboot) ▲신서버 ‘발록’ 등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트리거:진혼의 방아쇠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그림리퍼 서버 이용자는 성향에 따라 2종의 사전예약 보상인 ‘Mr.스모커의 보상 상자(이벤트)’, ‘Mr.스모커의 지원 상자(이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상자를 열면 ▲총사 전용 아이템 ‘Mr.스모커의 탄약 벨트(기간제)’ ▲50일 동안 ‘전설 제작 비법서(각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Mr.스모커의 행운 큐브(이벤트)’ ▲레벨별로 성장 지원 아이템을 얻는 ‘Mr.스모커의 성장 큐브(이벤트)’ 등 보상을 획득한다.

신규 서버 ‘발록’ 이용자는 ‘발록의 가호(이벤트)’와 ‘각성: 발록의 가호 (이벤트)’ 등 전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리니지M은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TJ’S COUPON’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강화에 실패했던 희귀 등급 이상의 일반 장비와 룬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쿠폰 2종(TJ’S COUPON-일반 장비 복구, TJ’S COUPON-룬 복구)을 받을 수 있다. 획득 방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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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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