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

굿리치, MZ세대 겨냥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TV광고 온에어

이상일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굿리치(대표 한승표)가 MZ세대를 겨냥한 TV광고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는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가 해결사로 나서 보험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다. 보험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MZ세대 곁에 ‘올치’가 다가가 굿리치 앱의 기능을 쉽게 소개해주는 컨셉이다.
광고에서 소개된 굿리치 앱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본인 및 가족의 보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험 조회 기능, 보험의 보장 내용을 굿리치 자체 알고리즘으로 꼼꼼하게 분석하여 알기 쉽게 1~10등급으로 보여주는 ▲보험 분석 기능, 보험금 청구 서류 업로드를 통해 보험금 지급 신청이 가능한 ▲보험금 청구 기능이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이번 광고를 통해 MZ세대가 느끼는 일상 속 보험 고민들에 대한 공감대를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했다”라며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라는 슬로건처럼 전 연령 고객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2401@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