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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2-08-12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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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NHN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2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AI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의 AI서비스를 구매 및 활용할 때 발생 비용의 최대 3억원을 바우처로 지급해주는 공공 지원 사업이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중견기업 및 의료기관에 ▲AI 패션(Fashion) ▲얼굴인식(Face Recognition) ▲문서인식(Document Recognizer) 등 3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NHN클라우드 AI전략실 권경희 이사는 “이번 선정은 NHN클라우드가 일상 속 AI를 구현하고 국내 산업 전반에 AI 활용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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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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