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택시 33만번째 탑승객에 ‘아이폰14프로’ 쏜다
[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진모빌리티가 월 이용자 30만명 돌파 기념 행사를 선보인다.
택시호출 플랫폼 아이엠택시 운영사 진모빌리티는 ‘행운의 3·3·3 주인공을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앱 호출 탑승객 중 33만, 23만, 13만번째 이용자에게 각각 아이폰14프로, 아이패드에어, 애플워치SE를 각각 증정한다. 같은 기간 매주 수요일에는 100명을 추첨해 아이엠택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행삭 기간 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2일 발표한다.
한편, 진모빌리티는 누적 가입자 75만명 달성도 앞두고 있다. 올해 초 누적 가입자가 40만명이었던 것에 비해 약 87.5% 성장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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