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전방위 압박에 멈췄다…‘누누티비’ 결국 서비스 종료
누누티비, "국내 OTT 콘텐츠 전체 삭제하겠다"…왜?
불법시청 ‘누누티비’, OTT 콘텐츠 일부 삭제했지만…해결책은? [IT클로즈업]
박완주 “불법스트리밍 ‘누누티비’ 이용자 8348만명…단호히 근절”
[인터뷰] 돈 되는 렌탈 데이터?...신상용 프리핀스 대표 “렌탈 창업부터 금융 솔루션까지 함께할 플랫폼”
[부음] 김교태 삼정KPMG 회장 모친상
행안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도개선 착수…“공공SW 전반 변화해야”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봉크, 20일 업비트 상장…본격 시장 공략
넥슨 ‘던페’, 폭탄 테러 소동 딛고 성공적 마무리
[IT클로즈업] 시기상조라고?...연세대가 지금 양자컴퓨터에 올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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