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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 ‘사고 수리 지원 프로모션’ 진행

양원모
<사진=더클래스 효성>
<사진=더클래스 효성>

[디지털데일리 양원모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늘어나는 야외 활동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의 차량 운행에 도움을 주고자 ‘사고 수리 지원 프로모션’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서비스 센터를 통해 사고 수리를 받은 고객을 위해 수리 금액대별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관리 용품 마스터 패키지’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교환일로부터 2년간 일반 수리 부품에 대한 품질 보증도 지원한다.

또 엔진오일 부품 최대 50%, 일반 수리 부품 최대 20%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5월 말까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인증 중고차 캠페인’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증 중고차 전시장 방문 및 상담 진행 시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레블 백’을 증정하며, 상담 후 차량을 구매하면 ‘메르세데스-벤츠 300 SL 빈티지 컴팩트 우산’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차량 관리를 돕고, 더클래스 효성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03년 10월 설립돼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현재 10개의 전시장과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13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양원모
ingodzon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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