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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숙박세일 페스타서 다양한 혜택 쏜다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3-10-26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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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 야놀자]
[ⓒ 야놀자]

[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야놀자가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이하 숙박세일 페스타)’ 전국편에 동참한다.

야놀자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월24일까지 전국 숙소 5만원 초과 결제 때 3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쿠폰은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숙박세일 페스타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놀자는 채널별 단독 혜택도 선보인다. 먼저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투숙일 기준 11월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국내 숙소 전체에 적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제휴카드로 결제 때 최대 1만원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플은 오는 27일 하루 동안 숙박세일 페스타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 때 최대 2만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야놀자는 “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이 마련한 독보적인 혜택을 통해 국내 여행을 적극 독려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행을 촉진할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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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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