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지난해 4Q 잠정매출 2710억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 홍명기)는 15일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이 27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상승했다. 이는 지난 11월에 제시한 회사 매출 가이던스 2600~2800억 원을 충족시키는 수치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사울반도체는 4분기 매출과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내용과 2024년 1분기 매출 전망은 오는 2월 15일 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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