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 ‘럼블레이싱스타’ 글로벌 서비스 실시
[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의 자회사 디랩스는 블록체인 게임 ‘럼블 레이싱스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은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다이나믹한 트랙 및 카트 등 럼블 레이싱 스타의 독특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럼블레이싱스타의 글로벌 서비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2월 초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디랩스 권준모 대표는 “럼블레이싱스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짜릿한 레이싱 묘미를 담았다”며 “글로벌 이용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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