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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가정의 달 맞이 ‘파워샷 V10’ 정품등록 지원

김문기 기자
캐논, 파워샷 V10 올인원 패키지 [사진=캐논]
캐논, 파워샷 V10 올인원 패키지 [사진=캐논]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캐논코리아(대표 박정우)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파워샷(PowerShot) V10 더블 찬스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캐논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파워샷 V10

더블 찬스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9일부터 ‘파워샷 V10 올인원 패키지’ 구매 시 파워샷 V10과 함께 고속 충전 가능한 보조 배터리와 삼각대, 셀카봉의 기능을 모두 갖춘 ‘울란지(ULANZI) BG-4 배터리 그립’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에 더해, 7월 7일까지 제품 구매 후 7월 15일까지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파워샷 V10 올인원 패키지’는 크리에이터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한정판 특별 패키지다.

스마트폰보다 작은 사이즈와 약 211g의 무게로 언제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하며, 내장형 스탠드 및 2.0형 틸트 LCD 탑재로 자유로운 각도 조절을 통한 폭넓은 영역을 촬영할 수 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1.0형 CMOS 센서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와이드 앵글 19mm 광각 렌즈로 자연스러운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캐논의 올인원 브이로그 카메라 ‘파워샷 V10’과 함께 일상의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캐논코리아가 준비한 ‘파워샷 V10 더블 찬스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풍성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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