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날 트레이딩, ‘이용자 보호 체계 서비스 강화’
[디지털데일리 최천욱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인터내셔날 트레이딩(INTERNATIONAL TRADING)에서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이용자 보호 체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보호 체계 시스템 구축을 실시하는 인터내셔날 트레이딩은 다양한 가장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이상거래 파악 및 추출을 돕고 있으며, 이용자의 정보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세스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인터내셔날 트레이딩에서는 100여 종류의 자산과 주식 거래, 기술 분석 및 무역 뉴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당사에서는 최근 가상자산의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내부 체계 정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을 철저히 해 보다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터내셔날 트레이딩에서는 20개 이상의 예금 및 지불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체 또는 e-지갑으로 인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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