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4] 이복현 "정치할 생각 없다…이제는 좀 믿어 달라"
[디지털데일리 권유승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치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히고 나섰다.
이 원장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정치할 생각이 있냐는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질문에 "없다"고 일축했다.
이 원장은 "세 번째 국감인데, 국감 때마다 총선에 출마하냐고 물어보길래 계속 없다고 답변했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에서 이 원장이 국회 진출을 염두에 두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에 대해선 "총선도 있고 심지어 어제 재보선까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출마를 안했으니 이제 좀 믿어 달라"고 호소했다.
[현장] 유영상 SKT 대표 "엔비디아 H200, 3월 도입"
2025-01-22 18:48:57[DD퇴근길] 미성년자, 밤 10시부터 인스타 금지…넷플릭스, '오겜2' 효과 톡톡
2025-01-22 18:07:46김태규 직무대행 "방송산업 위기, 규제 혁신·협업으로 돌파"
2025-01-22 18:07:22LG CNS 일반청약에 증거금 21조원 몰렸다…상장 흥행 신호탄
2025-01-22 17:47:35바이트댄스, 틱톡 위기에도 AI 올인 '17조원 투자'
2025-01-22 17: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