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엔진”… 펄어비스 ‘블랙 스페이스’, GDC서 기술력 입증
[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붉은사막’ 개발에 활용 중인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 엔진 ‘블랙 스페이스’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25(GDC 2025)’에서 글로벌 취재진의 호평을 받았다.
GDC는 새로운 게임 기술을 발표하고 개발 노하우 및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최대 게임 컨퍼런스로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이번 GDC에서 붉은사막에 구현된 뛰어난 시각 효과, 디테일한 오픈월드 등 엔진의 높은 비주얼 품질을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선보였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IGN은 “가장 아름다운 엔진 중에 하나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인 엔진이다”라고 평가했다. MMORPG.com은 “최근에 본 엔진 중 가장 뛰어나다. 그냥 월드 자체를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즐겁다”며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Wccftech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보기 힘든 작은 디테일과 날씨 등 상호작용 수준에 놀랐다. 이런 요소들은 이전에 경험해 본적 없는 것들이다”라고 말했고, Gamers Heroes는 “월드를 이렇게 세밀하게 만든 것과 의류 물리 효과에 정말 감탄하게 된다”고 평했다.
펄어비스는 설립 초기부터 자체 게임 엔진을 활용해 펄어비스만의 색깔이 담긴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검은사막 엔진(Black Desert Engine)’으로 ‘검은사막’을 만들어 냈던 경험이 붉은사막과 ‘도깨비’를 만들고 있는 ‘블랙스페이스 엔진’ 구축으로 이어졌다.
블랙스페이스 엔진은 펄어비스만의 ▲룩앤필(Look & Feel) ▲기술에 대한 완전한 통제(Control of Technology) ▲멀티플랫폼 지원 및 대응(Multi-Platform Support)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펄어비스가 추구하는 기준과 비전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PC와 콘솔로 출시되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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