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티볼리 “ITSM의 기억은 잊어라”
클라우드 컴퓨팅은 IT관리자에게 새로운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IT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존의 IT관리 기술만으로는 서비스수준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IT관리자들은 기존의 인프라스트럭처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도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는 IT관리 기술을 도입해야 할 필요에 직면했다.
디지털데일리는 7회에 걸쳐 마이크로소프트, 퀘스트소프트웨어, CA테크놀로지, HP, IBM, VM웨어 등 글로벌 IT관리 업체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기술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기획/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③] IBM
[취재수첩] 금융지주 회장들, 올해도 국감장에 '총알받이' 내보낼 건가
2024-09-20 12:52:56울랄라랩, 산업현장 DX솔루션 사업 日 진출 본격화…유니솔그룹과 총판 협약
2024-09-20 11:17:42“기술 줄게, 인프라 다오”…핀테크-금융사 연합 강화하는 이유
2024-09-20 10:42:05금투세 논란에선 기세등등한 국민의힘… “민주당, 금투세 폐지로 당론 정리하라” 압박
2024-09-20 10: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