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글날 맞이 ‘갤노트3’ 체험 마케팅
- 서울 인사동 쌈지길 및 통인가게 앞마당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갤럭시노트3’ 체험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과 통인가게 앞마당서 ‘친절한 갤럭시노트3의 한글 이야기’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인사동 가게와 협업해 소비자가 갤럭시노트3과 ‘갤럭시기어’ 주요 기능으로 다양한 한글 콘텐츠를 쓸 수 있도록 꾸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국내외 소비자가 직접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통신3사, 1분기 예상실적 ‘청신호’...“비용절감 효과 본격 가시화”
2025-04-12 17:56:23"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 주요 보안당국이 경고한 '패스트 플럭스'란?
2025-04-12 11:37:056백억 DIP 대출, MBK의 홈플러스 회생 전략 논란…채권단 변제 뒤로 밀릴수도
2025-04-11 21:52:40카카오 김범수, 재판 불출석…"수술 회복중, 당분간 참석 어려워"
2025-04-11 18: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