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 축사] 한국엡손 시부사와 야스오 대표
‘IT 언론의 대안’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첫 발을 내디뎠던 디지털데일리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간 급변하는 한국 IT 산업의 중심에 있었던 디지털데일리는 국내 IT 언론 중에서 유일하게 ‘전문 기자제’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T 업계 트렌드, 전망 및 전략 제시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화된 시각과 정확한 분석으로 IT 기업 및 독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디지털데일리의 열정과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엡손은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데일리에 양질의 IT 정보와 소식을 부탁드리고, IT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다시 한 번 디지털데일리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엡손 대표이사 시부사와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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