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8·8플러스’ 마케팅에 착수했다. 역대 최대 체험존을 꾸몄다. 삼성전자와 통신사는 오는 7일부터 예약판매를 한다. 갤럭시S8·8플러스 정식 출시는 오는 21일이다.
2일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갤럭시S8·8플러스 체험존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국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통신사 대리점 중 삼성전자 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으로 특화한 3000여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 파미에스테이션 ▲부산 센텀시티 ▲광주 ▲유스퀘어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 전국 40곳의 핫플레이스에도 체험존을 만들었다. 프리미엄 라운지 스타일로 꾸몄다. 5월까지 전국 80여개로 확대 예정이다. 전국 50여개 은행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은행에선 홍채인식 기능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 체험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갤럭시S8 마이크로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s8)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