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로 본 우체국금융 차세대 방향은?…8년간 5000억여원 투입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우체국금융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정보요청서(RFI)를 배포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진행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산하의 우정사업본부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예타를 선행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게 되는데 올 초부터 예타를 진행, 최근 완료, 보고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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