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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50S씽큐, 프랑스를 담다…여행 영상 180만 돌파

김도현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LG전자가 ‘V50S씽큐’ 카메라 성능 알리기에 나섰다.

17일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V50S씽큐로 촬영한 프랑스 여행 영상이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80만을 넘었다고 밝혔다.

3분 분량의 영상은 개선문, 생 앙드레 대성당, 보르도 대극장, 에펠탑 등 유명 관광명소와 와이너리, 고성(古城) 등 프랑스의 자연경관을 담아냈다.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경식-보라 커플’이 V50S씽큐 카메라로 찍었으며, 리모컨과 삼각대와 같은 최소한의 보조장비만 사용했다. 전면 카메라가 비추는 모습을 듀얼 스크린에도 똑같이 띄워주는 ‘미러모드’,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스테디캠’ 등 기능은 영상 촬영에 적합하다.

LG전자 관계자는 “V50S씽큐의 콘텐츠 제작 성능은 가족, 친구와의 소중한 시간을 남기기에 제격”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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