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SK하이닉스컨콜] 1Y D램·96단 낸드 수율 향상…환율↑, 영업익 700억원↑

김도현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23일 SK하이닉스는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Y D램과 96단 낸드 수율이 향상됐다. 1분기 환율 상승도 영향을 미쳐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환율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분은 700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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