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아기유니콘’ 1위 선정된 센스톤, 유럽 무대에서도 1위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센스톤(대표이사 유창훈)이 글로벌 비즈니스 헤드쿼터(H.Q)인 영국 swIDch(센스톤의 자회사)를 통해 유럽 테크 스타트업 대회인 ‘유로파스 2020 (EUROPAS 2020)’ 사이버테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진행한 ‘아기유니콘200’ 사업에서 최고 점수로 1위에 선정된 센스톤은 ‘유로파스 2020’에서도 선전하면서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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