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글로벌 방산업체 탈레스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사업' 한국 최초 선정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증보안 기술 스타트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의 영국의 글로벌 헤드쿼터 스위치(swIDch)는 세계 10대 프랑스 방위산업체인 탈레스(Thales)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사이버앳스테이션에프 바이 탈레스(Cyber@StationF by Thales)’에 한국 기업으로는 사상 최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개 기업만이 뽑힌 가운데, 프랑스 기업 2개사, 이스라엘 기업 1개사, 그리고 아시아 기업으로는 센스톤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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