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PC 출하량 189만대…전년비 30.7%↑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국내 PC 시장의 올해 1분기 출하량이 공개됐다.
시장조사기관 한국IDC는 2021년 1분기 동안 국내 PC가 189만대 출하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 144만대에 비해 30.7% 증가했다. 이번 수치는 2012년 1분기 출하량 194만대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번 분기에 데스크톱은 65만대 출하됐다. 전년동기 58만대에서 12.1% 올랐다. 노트북은 123만대로 전년 동기 86만대에서 43.2%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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