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LG전자, ‘LG 앰버서더 챌린지’ 세계로

윤상호
- 각국 주민과 지역사회 문제해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가 세계 각국에서 해당 국가 주민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섰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는 ‘LG 앰버서더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취약 계층 자립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2017년 시작했다. ▲방글라데시 ▲페루 ▲케냐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6개국에서 하고 있다. LG 앰버서더는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로 LG전자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다.

LG전자는 “LG 앰버서더 챌린지 사업을 더 많은 국가로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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