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2022] F2P(부분유료화) 게임 세션서 ‘블록체인’이 핫 키워드 된 이유
[미국 샌프란시스코=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성장으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존재는 ‘F2P(부분 유료화)’게임이 될 것입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2’에서 조던 블랙맨(Jordan Blackman) 브라잇블랙(Bright Black) 창업자는 F2P 서밋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블랙맨 창업자는 유비소프트 프로듀서 출신으로, F2P 게임 개발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브라잇블랙’을 창업했다.
F2P는 무료로 플레이하되 일부 서비스에만 유료 모델을 적용하는 게임을 말한다. 주로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에 유료 모델을 적용하며, 던전앤파이터나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유명 게임 대부분이 이 같은 F2P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국민연금,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지지… 법원 판단만 남아
2025-01-19 15:31:10공정・투명한 '공매도'위한 가이드라인 최종안 마련… 금감원 "3월말까지 전산화 완성"
2025-01-19 14:20:28알뜰폰 업계, 갤럭시S25 가입자 사전유치 경쟁 ‘후끈’
2025-01-19 13:16:35주담대 채무불이행자 비율도 '상호금융'업권이 가장 높아…"종합 리스크관리강화 필요"
2025-01-1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