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는 이동식 모니터다. 클럽은 30일부터 7월28일까지 문을 연다.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의 캐치볼 클럽과 협업했다.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에서 차별화된 F.U.N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경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라며 “F.U.N 경험은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